고아성, 李 대통령에 대놓고 ♥… "감사합니다" [RE:스타]

강지호 2025. 9. 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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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고아성은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에 "이렇게 작은 영화를 찾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대통령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고아성은 이날 영화 관람 후 행사까지 참여한 이 대통령에 관해 야외 무대인사에서도 "GV를 함께 해주셔서 뜻깊은 부산의 시간을 보냈다"며 재차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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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고아성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고아성은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에 "이렇게 작은 영화를 찾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대통령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마지막에는 진심을 표현하는 듯 하트 모양의 이모지가 덧붙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고아성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같은 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방문한 이 대통령이 고아성 출연 영화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한 후 촬영된 것으로 고아성이 감사 인사를 공개적으로 표한 이유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해당 영화를 관람한 후 감독 및 배우들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GV)' 행사에도 참여했다. 무대에 오른 이 대통령은 "최근 한국 영화 제작 생태계가 매우 나빠지고 있다. 정부가 영화 산업을 근본에서부터 튼튼하게 성장하도록 충분히 지원하고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고아성은 이날 영화 관람 후 행사까지 참여한 이 대통령에 관해 야외 무대인사에서도 "GV를 함께 해주셔서 뜻깊은 부산의 시간을 보냈다"며 재차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이 관람한 영화 '극장의 시간들'은 국내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5주년을 맞이해 제작한 것으로 이종필 감독의 '침팬지'와 윤가은 감독의 '자연스럽게'를 엮은 앤솔로지 영화다. 고아성은 극 중 영화감독 역할을 맡았다.

당시 영화를 관람했던 이들은 이 대통령이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행사에 참석한다는 것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함께했던 누리꾼들은 "극장에 들어가는데 몸수색도 하고 가방 검사도 하길래 누가 게스트로 오나 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살다 보니 대통령이랑 같이 영화도 본다"며 생생한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재명, 고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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