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찾는 알렌 워커, ‘빅크 패스’로 선예매 티켓 매진

‘빅크(BIGC)’ 선예매 매진으로 EDM계 거장의 ‘티켓 파워’ 입증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에서 진행한 ‘2025 알렌 워커(Alan Walker) 콘서트’ 선예매 티켓이 매진됐다.
‘글로벌 EDM 아이콘’ DJ 알렌 워커는 10월 18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축구경기장에서 단독 내한 공연 ‘2025 Alan Walker Live in Korea’를 개최한다. 9월 18일 오후 8시 빅크를 통해 오픈된 이번 공연은 티켓팅 시작과 동시에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초고속 매진을 기록했다.
알렌 워커는 유튜브 구독자 4580만 명을 보유한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로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을 통해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국내에서는 MBC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과 인기 K-POP 아이돌과의 협업 등으로 더 친숙해졌다.
EDM 씬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가진 만큼 이번 공연 역시 치열한 ‘피켓팅’이 예상됐다. 실제로 알렌 워커는 2022년과 2024년 내한 공연에서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고, 약 1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단독 공연의 선예매 역시 높은 관심 속에 매진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BIGC 선예매에는 알렌 워커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밋 앤 그릿(Meet & Greet)’ 등 BIGC 선예매 단독 혜택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선예매 기간 내 티켓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는 콘서트 티켓팅 서비스 ‘BIGC PASS(빅크 패스)’를 비롯해 라이브 스트리밍, 팬 인터랙션 서비스, 커머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IGC를 통해 선예매를 진행한 ‘2025 Alan Walker Live in Koreea’는 서울옥션엑스가 주최하고 공연기획사 S27(에스이십칠)이 주관하며, 일반 예매는 25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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