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천 달하다리, 관광 명소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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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정읍천 달하다리가 낮에는 벽화로, 밤에는 조명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벽화는 정읍의 아름다운 경관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고, 다리 하부에 설치된 LED 조명은 산책로를 환히 밝혀 정읍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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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자치도 정읍천 달하다리가 낮에는 벽화로, 밤에는 조명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정읍시는 최근 달하다리 교대 벽체를 활용해 ‘정읍 9경’ 가운데 내장산국립공원, 구절초 지방정원, 정읍사공원과 달빛사랑숲,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무성서원, 용산호 등 6곳을 주제로 한 벽화를 조성하고 LED 조명을 보강 설치하며 산책로 환경을 개선했다.
![정읍천 달하다리에 정읍 9경 벽화와 조명이 설치돼 있다. [사진=정읍시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inews24/20250922101027675sedg.jpg)
이번 사업을 통해 콘크리트로 마감돼 단조롭게 보이던 다리 벽체는 정읍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예술 공간으로 거듭났다.
낮에는 정읍의 대표 명소를 담은 벽화가 산책객들의 눈길을 끌고, 밤에는 한층 밝아진 조명이 어두운 길을 밝혀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특히 벽화는 정읍의 아름다운 경관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고, 다리 하부에 설치된 LED 조명은 산책로를 환히 밝혀 정읍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학수 시장은 “달하다리 벽화와 경관조명은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자 관광객들에게는 정읍의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읍천을 중심으로 걷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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