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치 또 새로 썼다···코스피, '8만전자' 업고 장중 3480선 터치 [마켓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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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2일 1% 넘게 상승하면서 장중 최고 기록을 재차 돌파했다.
지난주 미국발 금리 인하 영향으로 나타난 상승세가 반도체주의 강세를 타고 이어지는 흐름이다.
지난주에 이어 52주 신고가를 새로 쓴 삼성전자(005930)가 3.39%로 상승 폭을 키우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6.38포인트(0.74%) 오른 869.49를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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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전자' 3%대 상승세 견인
코스닥도 장중 연고점 경신
"반도체·정책 수혜주 주도"

코스피 지수가 22일 1% 넘게 상승하면서 장중 최고 기록을 재차 돌파했다. 지난주 미국발 금리 인하 영향으로 나타난 상승세가 반도체주의 강세를 타고 이어지는 흐름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2.42포인트(0.94%) 오른 3477.66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76억 원, 1170억 원씩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은 홀로 2346억 원 순매도 중이다. 한때 상단을 1% 넘게 확대하면서 최고치(3481.96)를 경신하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52주 신고가를 새로 쓴 삼성전자(005930)가 3.39%로 상승 폭을 키우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 같은 강세는 삼성전자가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E 12단 제품의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를 통과할 것이 유력하다는 보도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해당 테스트를 통과하면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이어 세 번째다. 원전주인 두산에너빌리티(034020)도 4.61% 오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두 종목만 소폭 하락 중이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6.38포인트(0.74%) 오른 869.49를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872.12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재차 새로 쓰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만 1170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8억 원, 525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연간 1조 원의 글로벌 로열티를 받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알테오젠(196170)이 10.69% 급등해 증시를 이끌고 있다. 펩트론(087010), 파마리서치(21445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HLB(028300) 등 이외 바이오주는 대체로 약세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17일 9개월 만에 금리 인하를 결정한 뒤 국내 증시에서도 투자 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다음달 말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만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와 정책 수혜주가 상승을 주도해 역사적 고점을 경신했다"며 "상승폭이 큰 업종의 비중은 줄이고 여전히 저평가된 업종의 비중을 늘리는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이달 23일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26일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가 추가 랠리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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