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물류혁신 해법 찾기 나섰다

권태영 2025. 9. 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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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 포럼'이 열리고 있다.

도는 물류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지난 19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최신 물류 장비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도내 물류 기업들의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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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스마트 물류장비 육성 포럼’ AI·로봇 기술 접목 개발 동향 공유
지난 19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 포럼’이 열리고 있다./경남도/

지난 19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 포럼’이 열리고 있다./경남도/

경남도가 물류혁신 해법 찾기에 나섰다.

도는 물류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지난 19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최신 물류 장비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도내 물류 기업들의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도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인제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도내 물류장비 제조업체, 물류서비스 기업, 대학, 물류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현석 한국항만물류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의 AI 기반 항만물류 서비스 활용 사례, 김성원 ㈜바질컴퍼니 CTO의 로봇·피지컬(Physical) AI 제조의 미래, 최귀석 ㈜심플소프트랩 대표의 미들마일(물류 프로세스에서 물류센터 등 거점 간 운송단계) 물류 혁신의 숨은 주역, 손성효 TREEZE 대표의 항만 자동화를 위한 IGV(지능형 무인운반차) 기술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에 디지털 물류장비 분야의 연구개발(R&D) 투자 추진상황, 디지털·자동화 장비 도입에 따른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물류산업이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과 융합하며 빠르게 성장하자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 등 세계적 물류 인프라에 대응 기계산업과 연계한 스마트 물류장비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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