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5호 홈런·멀티출루 맹활약…9경기 연속 안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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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 후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하는 김하성이 시즌 5호 홈런을 포함해 멀티 출루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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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8연승…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 유지
![[디트로이트=AP/뉴시스]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21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2025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회초 솔로 홈런을 폭발한 뒤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5.09.22.](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is/20250922093548934hsbs.jpg)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 후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하는 김하성이 시즌 5호 홈런을 포함해 멀티 출루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5에서 0.257(148타수 38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10을 작성했다.
그는 지난 2일 애틀랜타에 새 둥지를 튼 이후 18경기에서 타율 0.313(64타수 20안타)을 기록, 확실한 반등세를 탔다.
아울러 김하성은 지난 20일 이후 이틀 만에 대포를 가동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디트로이트=AP/뉴시스]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21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2025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회초 솔로 홈런을 폭발한 뒤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5.09.22.](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is/20250922093549067qewp.jpg)
2회초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에 그친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1-0으로 근소하게 앞선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을 맞이한 김하성은 상대 선발 케이시 마이즈의 시속 148.2㎞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타구 속도는 시속 167.5㎞, 비거리는 116.7m로 측정됐다.
김하성은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다.
네 번째 타석이었던 7회초엔 2사 1, 3루에서 풀 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진 못했다.
그는 마지막 타석에서 타점을 추가했다.
4-0으로 앞선 9회초 무사 2, 3루에서 김하성은 3루 주자 드레이크 볼드윈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이날 김하성의 홈런에 힘입은 애틀랜타(73승 83패)는 디트로이트를 6-2로 제압하고 8연승 행진을 벌였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6연패 수렁에 빠진 선두 디트로이트(85승 71패)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는 사수했지만 2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84승 72패)에 1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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