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잇단 해킹 사고에… 보안株 강세

권오은 기자 2025. 9. 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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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롯데카드 등에서 연이어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보안주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KT의 서울·경기 지역 가입자를 중심으로 무단 소액 결제 사건이 발생했고, 롯데카드 고객 300만명의 정보도 대규모 유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조속한 사태 수습을 강조하는 한편, 현행 보안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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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챗GPT

SK텔레콤, KT, 롯데카드 등에서 연이어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보안주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니언스 주식은 22일 오전 9시 22분 코스닥시장에서 2만865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9.77%(2550원) 올랐다. 장 초반 주가가 3만원까지 뛰면서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케이씨에스, 아이씨티케이, 소프트캠프 등 보안 산업과 관련된 종목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KT의 서울·경기 지역 가입자를 중심으로 무단 소액 결제 사건이 발생했고, 롯데카드 고객 300만명의 정보도 대규모 유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조속한 사태 수습을 강조하는 한편, 현행 보안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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