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JYP와 전원 재계약 완료 "7년 너무 짧아, 서로가 서로 옆에 함께할 것"

장진리 기자 2025. 9. 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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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ITZY)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JYP는 20일 "내년 초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있지 멤버 전원이 당사와 재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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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있지(ITZY)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JYP는 20일 "내년 초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있지 멤버 전원이 당사와 재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JYP는 "독보적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받으며 월드와이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 있지와 JYP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일찌감치 재계약을 완료했다"라며 "있지의 글로벌 톱 걸그룹 활약을 위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멤버들의 출중한 역량이 돋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루트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있지는 20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네 번째 공식 팬미팅 '있지 더 포스 팬미팅-있지 믿지, 날자! 온 에어'에서 가장 먼저 재계약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멤버들은 "큰 사랑과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멤버 다 같이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건 믿지(공식 팬덤)들 덕분이다. 함께 하고 싶다는 의견이 모이자마자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있지와 믿지가 함께 더 좋은 추억들과 행복한 일들 많이 만들어 나가고 싶다. 7년은 너무 짧았다. 다 같이 못 해본 게 너무 많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서로가 서로의 옆에 함께 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있지 잘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있지는 2019년 2월 정식 데뷔해 각종 신인삽을 휩쓸었다. 이후 매해 성장하는 퍼포먼스 실력을 선보이며 'K팝 대표 퍼포먼스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미니 앨범 '게스 후(GUESS WHO)'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했고, 미니 앨범 '체크메이트(CHECKMATE)'는 '빌보드 200'에서 8위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전 세계 28개 지역 32회 공연'의 두 번째 월드투어 '본 투비'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공연 맛집 그룹' 기세를 증명했다.

있지는 오는 10월 11일~13일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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