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회복” 캐나다관광청, 세일즈 미션 성료

강예신 여행플러스 기자(kang.yeshin@mktour.kr) 2025. 9. 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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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몬트리올 등 캐나다 내 4개 도시로 직항 편을 운영하며 꾸준한 회복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캐나다의 관광업계가 한국을 찾았다.

이영숙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이번 캐나다 세일즈 미션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캐나다 파트너사들이 참여한 행사로, 이는 한국 시장을 많은 캐나다 파트너들이 중요한 파트너로 여기고 있다는 뜻"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이 캐나다를 더욱 쉽고 친근한 여행지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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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로리 캐나다관광청 수석 부사장. /사진= 캐나다관광청
한국에서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몬트리올 등 캐나다 내 4개 도시로 직항 편을 운영하며 꾸준한 회복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캐나다의 관광업계가 한국을 찾았다. 캐나다관광청은 최근 서울에서 개최한 캐나다 세일즈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즈 미션은 캐나다의 주요 파트너 13개사가 방한해 국내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여행지로서의 캐나다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소개하며, 한국과 캐나다 파트너사들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했다.

여행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오전 세션에는 캐나다의 각 파트너사 담당자들이 실무자들에게 각 지역의 추천 여행 일정을 직접 소개하고 새로운 소식 등을 업데이트했다. 웨스트젯이 커피 브레이크를, 에어캐나다가 점심을 후원하며 여행사 실무자들과 소통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도모할 것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종철 앰배서더 풀만 서울 호텔 총괄 셰프. /사진= 캐나다관광청
오후는 한국과 캐나다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한 VIP 디너 리셉션을 캐나다 미식 프로모션이 9월부터 두 달간 진행하고 있는 앰배서더 풀만 서울 호텔에서 진행했다.

글로리아 로리 캐나다관광청 수석 부사장과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관 대사 지명자의 환영사로 성대한 시작을 알리며 양국의 게스트들에게 깊은 감사와 기대를 표했다.

또 지난 8월 캐나다로의 미식 여행을 떠났던 신종철 앰배서더 풀만 서울 호텔 총괄 셰프가 캐나다의 미식과 여행에 대한 생생한 체험을 공유했다. 캐나다의 건강한 식자재를 이용해 아시아 세일즈 미션을 위해 특별히 구성한 저녁 메뉴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저녁 행사는 에어캐나다가 후원했다.

디너 행사에서는 여행사들의 캐나다 여행 상품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했다. 여행사들은 캐나다관광청이 내놓은 80개의 캐나다 가을 여행 일정을 바탕으로, 평소 관심을 갖고 가장 개발해 보고 싶었던 캐나다 테마 여행 상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의 투표를 통해 1~3위를 선정했으며 수상 여행사들은 2026년 상품 개발 및 판매, 마케팅 활동에 대한 캐나다관광청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VIP 디너 리셉션에는 관광 및 영상 콘텐츠 확대를 위해 방한 중이던 스탠 조 온타리오주 관광・문화・게임부 장관, 키요 와이스 에어캐나다 아시아 태평양 영업 수석 본부장, 캐나다 각 주정부 한국사무소 담당자들이 동석해 아시아 세일즈 미션의 성공적인 진행을 축하했다.

이영숙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 /사진= 캐나다관광청
캐나다관광청은 활동하는 해외 시장 중 한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여행 소비 회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숙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이번 캐나다 세일즈 미션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캐나다 파트너사들이 참여한 행사로, 이는 한국 시장을 많은 캐나다 파트너들이 중요한 파트너로 여기고 있다는 뜻”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이 캐나다를 더욱 쉽고 친근한 여행지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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