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떨어진 것 같다"…인천대교 주탑 부근 30대 SUV 운전자 실종
유준상 기자 2025. 9. 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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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4시 49분께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 방향에서 30대 남성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운 뒤 사라졌다.
해경은 인천대교 상황실로부터 "사람이 다리 아래로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천대교 주탑 부근에 주차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발견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가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 등을 투입해 주변 해상을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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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떨어진 것 같다" 신고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서 바라본 인천대교. (뉴스1 DB) 2019.1.28/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22일 오전 4시 49분께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 방향에서 30대 남성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운 뒤 사라졌다.
해경은 인천대교 상황실로부터 "사람이 다리 아래로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천대교 주탑 부근에 주차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발견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가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 등을 투입해 주변 해상을 수색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수색 작업과 함께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yoojoons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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