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뮤지컬 '데스노트' 캐스팅 비판에 입 열었다.."실망한 상태" [스타이슈]
이승훈 기자 2025. 9. 22. 08:36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이 뮤지컬 '데스노트' 개막을 앞두고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자평했다.
김민석은 22일 개인 SNS에 "아니나 다를까 모니터 후 제 자신에게 굉장히 실망한 상태였어요. 애정 어린 피드백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민석은 "본 공연 때까지 더 완성도 있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더 나아가 꼭 만족시켜드리고 싶어요. 아자아자!"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앞서 김민석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김성규와 뮤지컬 '데스노트' 중 '놈의 마음 속으로'라는 넘버를 불렀다. 10월 14일 개막하는 '데스노트'에서 김민석은 라이토 역, 김성규는 엘(L)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하지만 해당 넘버 라이브 이후 일각에서는 아쉽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김민석의 음색과 '데스노트'의 결이 맞지 않다는 것. 또한 아직은 다소 어색한 김민석의 연기력도 '데스노트'를 이해하는데 부족하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김민석의 캐스팅 소식이 처음으로 전해진 당시에도 일부 팬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
김민석이 속한 멜로망스는 지난 4월 여덟 번째 미니앨범 'Romance Express'를 발매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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