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팔 챙기세요’…아침 최저 12도, 큰 일교차 주의

김지숙 기자 2025. 9. 22. 0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요일인 22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초가을 날씨를 보인다.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고, 남부 지방은 목요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진다.

제주도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린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평년(최저 11~19도, 최고 23~26도)과 비슷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제주도 남쪽 부속섬인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황화코스모스밭에서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22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초가을 날씨를 보인다.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고, 남부 지방은 목요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진다.

이날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23일) 한반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해 북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유입되면서 선선하다”고 예보했다. 그러면서 “낮에는 구름 사이로 따뜻한 일사가 더해져 기온이 올라가, 낮과 밤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벌어진다”고 전했다.

제주도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평년(최저 11~19도, 최고 23~26도)과 비슷하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춘천 13도, 강릉 16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로 예상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모두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인다.

한편 기상청은 “풍랑특보가 발효된 남해 상에서는 모레(24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수 있어 항해·조업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지숙 기자 suoop@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