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이채민 ‘다음’ 변우석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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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선재 업고 튀어'(선업튀) 이후 이렇다 할 케이(K)로맨스 흥행작이 없던 가운데, '폭군의 셰프'가 최고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그 뒤를 잇는 인상이다.
이와 맞물려 '선업튀'가 배출해낸 변우석과 '폭군의 셰프'를 통한 올해의 발견이라 할 이채민을 비교하는 구도도 자연스레 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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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선재 업고 튀어’(선업튀) 이후 이렇다 할 케이(K)로맨스 흥행작이 없던 가운데, ‘폭군의 셰프’가 최고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그 뒤를 잇는 인상이다.
이와 맞물려 ‘선업튀’가 배출해낸 변우석과 ‘폭군의 셰프’를 통한 올해의 발견이라 할 이채민을 비교하는 구도도 자연스레 연출되고 있다.
변우석은 지난해 ‘선업튀’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등극하며 CF계까지 접수했다.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에서 이헌 역을 맡고, 폭군 캐릭터의 카리스마에 이른바 ‘병맛 연기’를 오가며 차세대 ‘로코 남주’로 존재감을 뽐냈다.
두 사람 모두 190cm에 육박하는 ‘장신 소유자’로 ‘문짝남’(문짝만 한 키의 남자)이란 수식어와 함께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특화된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이다.

‘선업튀’는 라쿠텐 비키에서 133개 지역 및 국가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OTT에서 폭등세를 연출했고, 새로운 케이드라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폭군의 셰프’ 경우,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국내 시청률 추이와 유사한 상승세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순항 중이다.
다만 연기자 개인의 화제성만 놓고 보면, 이채민이 변우석을 ‘추격’하는 입장에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드라마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와 맞물려 과잉 여파로 ‘피로감’이 적잖았던 케이 로맨스 장르에 변우석은 “‘기존 로맨스 장르의 피로를 씻는 얼굴’로 이를 단박에 해소한 인물”로 평가, 흥행작을 ‘기폭제’로 “연기자가 더 주목받은 케이스”였다고 했다.
관계자는 또 ‘폭군의 셰프’ 이채민이 이러한 ‘선례’를 이을 ‘주목할 만한 신예’임은 분명해보인다며, 후속작 등 향후 행보에 따라 ‘조기 실현 여부’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변우석과 이채민 두 사람이 같은 기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는 점도 덩달아 화제다. 이채민은 지난달 변우석이 몸 담고 있던 바로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채민은 고(故) 김새론의 유작이기도 한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로 연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변우석은 내년 아이유와 함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돌아온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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