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화폐 시루, 연간 2억원 세외 수입 창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흥시는 지역 화폐 시루 보유금을 정기 예금으로 운용해 연간 2억원대 세외 수입을 창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 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금고 내 자치단체 명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늘어난 수익은 시흥화폐 운영과 활성화 예산으로 재 투입돼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흥시청 [사진=시흥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inews24/20250922081116739kosq.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시흥시는 지역 화폐 시루 보유금을 정기 예금으로 운용해 연간 2억원대 세외 수입을 창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 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금고 내 자치단체 명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지난 3년 간 매년 약 1억원대 이자 수익을 지속 확보해 왔다. 올해는 최소 유동 자금을 제외한 일부를 정기 예금으로 전환하는 등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세외 수입을 확대했다.
시는 예금 상품 다각화, 일일 모니터링 체계 운영 등 안정·수익성을 동시 확보하는 모범 자금 관리 모델을 정착 시킬 계획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늘어난 수익은 시흥화폐 운영과 활성화 예산으로 재 투입돼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인 75% "美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공화당 지지층도 반감
- "2차 소비쿠폰 안내에는 URL 없어요"⋯소비자경보 '경고'로 상향
- 광명뉴타운 '최대어' 84㎡ 분양가는 '16억' [현장]
- '북극성' 전지현 대사에 中 누리꾼 발끈⋯광고 중단 사태까지
- 국힘, 6년 만 대구서 장외투쟁…"이재명 끝내겠다"
- 美 FDA, 외국 의약품 제조시설 '예고없는 실사'
- "내수침체 돌파구"⋯유통업계 동남아 진출 '러시'
- 내란특검, 심우정 전 검찰총장 소환 조사…尹 석방 지휘 의혹
-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 임박⋯올해 주인공은 '8 엘리트 5세대'
- 이 대통령 "외국군 없으면 국방 불가? 굴종적 사고 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