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끊고 PS 실낱 같은 희망! 샌프란시스코, 다저스 격침…이정후는 무안타 침묵
이정후, 4타수 무안타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연패 탈출! 하지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맞수 LA 다저스를 격침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MLB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오랜만에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챙겼다. 5개의 안타에 그쳤으나, 7개의 안타를 때린 다저스를 제압했다.
0의 행진 속에 팽팽하게 승부를 이어갔다. 7회말 선제점을 내주고 끌려갔으나, 8회초 3점을 얻고 역전에 성공했다. 8회말과 9회말 다저스 공격을 잘 막고 승전고를 울렸다. 이정후는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1일 마크한 멀티 히트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시즌 타율 0.261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와 이번 4연전에서 먼저 내리 세 번을 지고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1승 3패를 적어내며 시즌 성적 77승 79패 승률 0.494를 찍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지켰다. 3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78승 77패 승률 0.503)와 거리를 두 경기 차로 유지했다. 아울러 5할 승률 복귀 가능성도 비쳤다.

◆ 샌프란시스코 최근 10경기 결과
- 22일 vs LA 다저스(원정) 3-1 승리
- 21일 vs LA 다저스(원정) 5-7 패배
- 20일 vs LA 다저스(원정) 3-6 패배
- 19일 vs LA 다저스(원정) 1-2 패배
- 18일 vs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원정) 5-1 승리
- 17일 vs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원정) 5-6 패배
- 16일 vs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원정) 1-8 패배
- 15일 vs LA 다저스(홈) 2-10 패배
- 14일 vs LA 다저스(홈) 7-13 패배
- 13일 vs LA 다저스(홈) 5-1 승리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순위에서는 6위에 랭크됐다. 가을야구 진출 마지노선인 3위에 서 있는 뉴욕 메츠와 신시내티 레즈(이상 80승 76패 승률 0.513)와 차이는 3경기다. 남은 6경기에서 역전을 노려야 한다.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적을 바라본다.
샌프란시스코는 홈에서 6경기를 가지고 정규 시즌을 마무리한다. 23일부터 25일까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3연전을 치른다. 26일 휴식을 가지고, 27일부터 29일까지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3연전을 소화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스루 보다 더 ‘야하다’…상의 대신 보석으로만 가슴 가린 여배우
- “성관계 요구 거절하자 차로 돌진”, 16살 소녀 사망
- 피자 매장서 성행위라니 ‘경악’…영업 끝난 후 직원들 테이블서 역겨운 장면 촬영, 공개
- 1200만명 유명 인플루언서, 성관계 영상 유출 ‘파문’…올 초 결별 남친이 유출 주장
- '예뻐서 숨막혀~' 치어리더 계유진, 열정 넘치는 섹시 응원
- “아내는 외면, 앱으로 원나잇 즐겨” 남편의 파렴치한 민낯
- 이 얼굴 위해 10년간 성형수술 ‘미쳤다’…둥근 광대뼈, 뾰족한 턱, 툭튀어 나온 입술 등 ‘극
- [단독]'음주운전' 윤지온, 드라마 하차→분량 몽땅 재촬영
- [단독]진세연·박기웅, KBS 새 주말극 주인공
- '아이돌 출신' 김해리 치어리더, '시선 집중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