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공채 150만 원 받을 때, 난 45만 원"…허경환이 '특채'라 놀려
서기찬 기자 2025. 9. 22. 07:42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특채 출신 개그맨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한 김원효는 “애들이 맨날 저 보고 놀리는 게 ‘너 특채잖아’라고 한다”며 “22기에는 특채가 저 한 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허경환이 자신을 많이 놀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공채보다 먼저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채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개그콘서지석진 “공채가 한 달에 150만 원 벌었다면 저는 한 45만 원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비상대책위원회’와 ‘야 안 돼’ 코너로 큰 인기를 얻었을 때도 초반에는 다른 동료들보다 적은 출연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상 받았는데 특채라 그런지 안 올랐다”며 설움을 토로했다. 이후 감독에게 직접 부탁해 출연료를 올릴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광고도 30편 넘게 찍으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원효는 2011년 개그우먼 심진화와 결혼해 현재 사업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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