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현대차, 조지아주서 미국인 공개 채용

유선경 2025. 9. 2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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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현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공개 채용 행사를 열며 최근 이민 단속 파장 완화에 나섰습니다.

현지 직원들은 지역신문 기고를 통해 현대차의 고용 창출과 경제적 기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는 오는 30일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공과대학 캠퍼스에서 공개채용 행사를 열고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일자리가 준비돼 있다며 특히 군 관계자와 재향군인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는데요.

이번 공개채용은 이달 4일 이민세관단속국이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의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을 단속한 이후 처음입니다.

또 현지 직원들은 지역신문 기고를 통해 현대차의 고용 창출 사례를 알리고 있는데요.

한 기고문에서는 현대차가 지난 2년간 현지인 2천800명을 기술, 생산직에 고용한 것과 공장 간부의 96%가 현지 출신인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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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58356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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