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트럼프, 틱톡 미국 사업권 인수 참여자 공개
[뉴스투데이]
이 시각 세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 인수에 참여할 투자자 명단을 공개했는데요.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과 델 테크놀로지스의 마이클 델,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 일가가 거론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 인수에 참여할 미국인 투자자들에 대해 "알다시피 아주 잘 알려진 사람들"이라며 "래리 엘리슨이 그중 한 명이고, 마이클 델도 참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라클런 머독이라는 사람도 참여하고 있다"며 "라클런의 부친인 루퍼트 머독도 아마 그 그룹에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래리 엘리슨은 미국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오라클'의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로 현재 세계 최고 부자로 꼽히고 있고요.
마이클 델은 인공지능 서버와 컴퓨터를 제조하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회장입니다.
또 라클런 머독은 폭스뉴스·월스트리트저널·뉴욕포스트 등 미국 언론과 영국, 호주 주요 방송, 신문을 거느린 루퍼트 머독의 후계자로 지명된 인물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에 대해 "애국자이며 미국을 사랑하는 분들이니까 정말 잘 해낼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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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58354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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