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사랑꾼이었다 “압박하는 스타일 아냐…너무 착해” (요정재형)
서형우 기자 2025. 9. 22. 07:18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의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의 주역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슬하에 3살 아들을 두고 있는 손예진에게 정재형은 “진짜 바쁘지 않냐. 아이까지 케어하면서 이 일까지 하면 제정신이 아닐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손예진은 “일도 하고 아이도 돌봐야 한다. 멀티가 안 되면 빈 구석이 생겨버린다. 또 완벽주의자 성격이다 보니 계속 그렇게 바쁘게 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정재형이 “그러면 부군께서는(현빈) 막 이렇게 압박하는 스타일이냐, 아니면 ‘그냥 나가서 해’ 이런 스타일이냐”고 묻자, 손예진은 “우리 신랑의 장점은 ‘이거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같은 게 없다”고 말했다. 정재형은 “착하구나 그 와중에. 그 얘기 하니까 또 눈에 사랑이 보이네”라며 미소 지었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2년 3월 31일 결혼해 11월 27일에 아들을 낳았다.
한편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모든 걸 다 이룬 삶을 살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해고된 후 자신만의 취업을 위한 전쟁을 준비한다는 이야기로 이병헌, 손예진,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 톱스타들의 대거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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