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도와준다, 메시와 득점왕 경쟁'…MLS 사상 첫 대기록도 임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LAFC 동료 공격수 부앙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득점왕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부앙가는 올 시즌 MLS에서 19골을 터트린 가운데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22골), 내슈빌의 서리지(21골)에 이어 리그 득점 3위에 올라있다. 부앙가는 지난 13일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데 이어 18일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최근 득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부앙가는 레알 솔트레이크전 득점과 함께 LAFC에서 개인 통산 94번째 골을 기록해 클럽 역사상 개인 통산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또한 부앙가는 올 시즌 MLS에서 한 골을 더 추가할 경우 리그 역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하는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미국 SI는 21일 '부앙가는 메시와 서리지를 상대로 MLS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부앙가는 LAFC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부앙가는 20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던 지난 2023시즌 이후 자신의 두 번째 MLS 득점왕 등극을 노린다'며 '부앙가는 올 시즌 이미 역사를 만들었다. 벨라를 뛰어넘고 LAFC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이제 손흥민의 도움으로 득점왕에 등극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LAFC는 지난 18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아메리카퍼스트필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트를 상대로 치른 2025시즌 MLS 원정 경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손흥민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LAFC의 완승을 이끌었다. 부앙가는 손흥민의 해트트릭으로 이어진 세 번째 득점을 어시스트했고 후반전 종반 팀의 네 번째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함께했다. 레알 솔트레이크를 대파한 LAFC는 지난 18일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MLS 원정 경기를 치른 가운데 22일 홈경기를 치른다. LAFC는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화력을 과시한 가운데 4일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부앙가는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재대결을 앞두고 20일 클럽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과의 호흡에 대해 "매우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다. 손흥민은 정말 훌륭한 선수다. 경기장 안팎에서 손흥민과 함께하는 것은 편안하다. 우리의 케미스트리는 매우 단순하고 자연스럽다"는 뜻을 나타냈다.
LAFC는 20일 '손흥민과 부앙가는 지난 4경기 동안 10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이 MLS 데뷔전을 치른 후 LAFC가 넣은 14골 중 11골을 손흥민과 부앙가가 넣었다'며 팀 공격을 이끄는 듀오의 활약을 조명했다.


레알 솔트레이크의 마스트로에니 감독은 LAFC와의 재대결에 대해 "상대는 기회를 잘 활용하는 팀이다. 손흥민은 뛰어난 킬러다. 우리 입장에서는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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