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토트넘 홋스퍼 데뷔전 성사되나…日 ‘초신성’ DF 훈련 복귀 임박→”팀 훈련 합류 가까워졌어”

이종관 기자 2025. 9. 2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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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이 코타가 팀 훈련에 복귀한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여름,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코타는 프리시즌에 부상을 입고 전열을 이탈했다. 하지만 곧 팀 훈련 복귀가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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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포포투=이종관]


타카이 코타가 팀 훈련에 복귀한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여름,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코타는 프리시즌에 부상을 입고 전열을 이탈했다. 하지만 곧 팀 훈련 복귀가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 일본 국적의 코타는 토트넘이 기대하는 차세대 수비 자원이다. 자국 가와사키 프론탈레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2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나름대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으며 1군 경험을 쌓았다.


기량을 만개한 것은 올 시즌부터였다. 특히 알 나스르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4강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완벽하게 지우며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공헌했다. 이후 그의 활약을 주시해온 토트넘이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그를 영입했다.


하지만 합류와 동시에 부상을 당하며 토트넘의 프리시즌 투어에도 동행하지 못했다. 시즌이 시작된 현재까지도 부상을 완전히 털지 못하며 데뷔전은 성사되지 못하고 있다.


쉽지 않은 유럽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코타. 곧 부상을 털고 팀 훈련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발바닥 근막 부상으로 늦게 시즌을 시작한 코타지만,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그의 훈련 복귀를 예고했다. 프랭크 감독은 그가 22일에는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토트넘은 3부 리그 돈캐스터 로버스와 리그컵 3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코타가 이 경기에 출전할지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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