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태진아, 가난했던 어린시절..“빈 도시락에 진흙 담아” [순간포착]

박하영 2025. 9. 22. 0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태진아가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태진아가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충청남도 서천군으로 떠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태진아가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태진아가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충청남도 서천군으로 떠났다.

이날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반찬을 먹던 중 허영만은 “기억나는 어머니 음식 있냐”라고 물었다.

태진아는 “저희 집이 못살았기 때문에 반찬이 별로 없었다. 도토리가 나는 가을이 되면 산에 가서 도토리를 많이 따서 온다. 그래서 그걸로 도토리묵을 만들었다. 양념이 많이 들어가야하는데 없다. 그냥 자반고등어 보면 굵은소금 시커먼 거 있지 않나.  그게 제일 싼 소금이다. 그거 물에 타서 그 위에 뿌렸다. 그렇게 먹었다”라고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국민학교 졸업할 때까지 도시락을 못 쌌다. 빈 도시락 들고 가면 숟가락 부딪히는 소리가 나지 않나. 밥 대신 진흙을 채워서 가져갔다. 밥 먹는 시간 되면 빈 도시락을 들고 바깥으로 나가서 수돗가에서 수돗물로 배를 채우고 들어왔다”라고 털어놨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