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임윤아에 키스…반지 껴주며 청혼 "나의 반려가 되어 달라" [폭군의 셰프]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폭군의 셰프’ 이채민이 임윤아에게 달콤한 입맞춤과 함께 청혼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연지영(임윤아)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이헌(이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지영은 진명대군(김강윤) 시해 혐의로 옥에 갇혔지만, 인주대왕대비(서이숙)의 도움으로 풀려났다. 인주대왕대비는 연지영에게 “무죄를 입증할 증좌를 찾아올 수 있겠냐?”고 물으며 “증명하지 못 한다면 너 스스로 정리해야 한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는 은장도를 건넸다. 이 말을 들은 연지영은 “꼭 증좌를 찾겠다”고 다짐하며 옥문을 나섰다.
옥에서 풀려난 연지영은 곧바로 이헌의 수라를 챙기기 위해 수라간으로 향했다. 혼자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던 이헌은 연지영의 등장에 놀라 그를 껴안으며 “너무 보고 싶었다. 대체 어찌 나온 것이냐?”고 외쳤다.

이에 연지영은 자신 때문에 이헌에게 흉흉한 소문이 돈다는 인주대왕대비의 말을 떠올리며 “전하께서 이렇게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한테 안고 키스하고 그러니까 굳이 안 사도 될 오해를 사고 궁 안에 소문이 흉흉한 거다. 아시겠냐”고 소리쳤다. 그럼에도 이헌은 개의치 않고 연지영에게 다시 한번 입을 맞췄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인에게 하는 키스”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이헌은 춤을 추는 자신을 바라보는 연지영에게 “망운록을 찾고 싶지 않았다. 나의 반려가 되어 달라. 진심이다. 나의 반려가 되어주면 아침마다 손수 비빔밥을 만들어주겠다”고 말하며 반지를 건네 청혼했다. 이에 연지영은 눈을 감고 이헌의 입맞춤을 받아주며 사랑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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