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 쎄시봉 최초 60억 압구정 아파트 플렉스 “내 집 제일 좋아” (쎄시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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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세환이 쎄시봉 최초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데뷔와 동시에 벼락스타가 된 쎄시봉 막내 김세환은 "돈을 모아서 압구정동 H 아파트를 1천만 원에 매입했다. 70년대 중반이니까 지금 시세로는 대략 60억 원이다. 그때는 총각이어서 세를 줬는데 세입자가 전화가 필요하다고 하더라. 전화 설치 비용만 200만 원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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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김세환이 쎄시봉 최초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9월 21일 첫 방송된 MBC '다시 만난 쎄시봉'에서는 1970년대 한국 대중 음악계를 이끌었던 전설의 쎄시봉 멤버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데뷔와 동시에 벼락스타가 된 쎄시봉 막내 김세환은 "돈을 모아서 압구정동 H 아파트를 1천만 원에 매입했다. 70년대 중반이니까 지금 시세로는 대략 60억 원이다. 그때는 총각이어서 세를 줬는데 세입자가 전화가 필요하다고 하더라. 전화 설치 비용만 200만 원이었다"고 밝혔다.
막내의 자랑에 조영남은 "부동산 얘기 재미없다. 저렇게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다. 누가 말려야 한다"며 못마땅한 기색을 드러냈다. 아랑곳하지 않고 MC 백지영이 "그 당시 김세환 선배님 집이 제일 좋았냐"고 궁금해하자 김세환은 "쎄시봉 중에서 아파트를 처음 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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