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 레오나르도, 상하이서 '괴물 공격수'로 진화...골골골→벌써 17골, 중국 리그 득점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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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는 울산 HD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상하이 포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에서 열린 2025시즌 중국 슈퍼리그 25라운드에서 베이징 궈앙네 3-2로 이겼다.
레오나르도는 마틴 아담과 호흡을 하면서 2022시즌 K리그1 30경기 11골을 터트리면서 울산 우승에 공헌했다.
창춘 야타이에서 2023시즌 슈퍼리그 12경기 10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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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레오나르도는 울산 HD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상하이 포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에서 열린 2025시즌 중국 슈퍼리그 25라운드에서 베이징 궈앙네 3-2로 이겼다.
레오나르도가 영웅이었다.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넣은 레오나르도는 파비오 에브루 동점골로 1-1이 된 후반 6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후반 34분 또 골을 기록하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41분 실점을 했으나 결과는 상하이의 승리였다.
레오나르도는 벌써 슈퍼리그에서만 17골을 터트렸다. 레오나르도는 2022시즌 울산과 함께 했다. 가이나레 돗토리, 알비렉스 니가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등 일본에서 주로 뛴 레오나르도는 2021년 산둥 타이산으로 이적을 했는데 2022년 울산으로 임대를 왔다.


레오나르도는 마틴 아담과 호흡을 하면서 2022시즌 K리그1 30경기 11골을 터트리면서 울산 우승에 공헌했다. 준우승 아픔을 끝내고 우승을 차지한 울산에 기여한 레오나르도는 완전이적 대신 중국으로 다시 향했다.
창춘 야타이에서 2023시즌 슈퍼리그 12경기 10골을 기록했다. 저장FC로 임대를 가 2023시즌 16경기 9골 4도움을 올리더니 2024시즌 29경기 21골에 성공하면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산둥을 떠나 상하이로 갔다. 올 시즌 슈퍼리그 25경기에 출전해 17골 6도움을 올리고 있다.
현재 바코(22골), 파비오(18골)에 이어 득점랭킹 3위다. 레오나르도를 앞세워 상하이는 2위에 올라 1위 청두 룽청을 맹렬히 추격하고 있다. 바코, 레오나르도와 더불어 펠레페, 호물로, 제카 등 K리그 출신 외인들이 잘하고 있어 향후 K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외인들에 대한 중국 슈퍼리그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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