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해트트릭에 침몰,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공격진이 아니다'…4일 만의 재대결에 침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가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재대결을 앞두고 있다.
LAFC가 지난 18일 치른 레알 솔트레이크전은 올해 FIFA 클럽월드컵에 출전했던 LAFC의 일정으로 인해 연기된 경기였다. LAFC는 오는 22일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LAFC는 손흥민이 해트트릭에 성공한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4일 만에 재대결을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아메리카퍼스트필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트를 상대로 치른 2025시즌 MLS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LAFC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전반 3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팀 동료 틸만의 패스를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 수비 뒷공간을 침투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이후 손흥민은 전반 16분 멀티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홀링스헤드의 패스를 이어받은 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레알 솔트레이크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후반 37분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LAFC 속공 상황에서 손흥민과 부앙가가 상대 진영을 향해 질주했고 부앙가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손흥민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미국 매체 유타데일리크로니클은 20일 '손흥민의 해트트릭에 레알 솔트레이크는 침몰했다. 손흥민은 MLS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데 6경기만 필요했고 지난 경기에서 인상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며 '레알 솔트레이크는 LAFC전 패배로 서부 컨퍼런스 10위에 머물고 있고 플레이오프 진출권으로 올라서지 못했다. 레알 솔트레이크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36%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레알 솔트레이크는 지난 경기에서 LAFC의 빠른 공격에 고전했고 젊고 경험이 부족한 수비진의 한계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레알 솔트레이크의 마스트로에니 감독은 "우리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하기 위해선 남은 경기를 거의 이겨야 한다. 기세를 이어기가 위해선 다음 몇 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획득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LAFC와의 대결에서 손흥민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대패를 당한 레알 솔트레이크의 마스트로에니 감독은 재대결에 대해 "상대는 기회를 잘 활용하는 팀이다. 손흥민은 뛰어난 킬러다. 우리 입장에서는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치열한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 대해 "비교적 어린 우리 팀이 감당하기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선수들의 경기력과 투쟁심은 나에게 믿음을 준다"고 언급했다.
야후스포츠는 '손흥민은 LAFC에서 6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이 치른 6경기 중 5경기가 원정경기다. 향후 4경기 중 3경기는 LAFC의 홈경기로 열린다. 손흥민은 열렬한 홈팬들 앞에서 팬들의 사랑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손흥민은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원정 경기를 마친 후 "득점 여부와 관계없이 이 클럽에서 뛰는 것이 즐겁고 원정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홈 경기는 딱 한 경기 밖에 뛰지 않았다. 그래도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팀을 돕고 싶고 매 순간, 매 훈련, 매 경기가 정말 즐겁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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