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김민재 또 부상 위기...철기둥 몸상태 우려 커진다, "뮌헨에 악재" 獨 언론도 걱정→모처럼 선발 출전 후 교체 OUT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몸상태에 대한 우려가 전해졌다.
뮌헨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진스하임에서 펼쳐진 호펜하임과의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김민재는 요나단 타와 함께 선발 출전하며 중앙 수비를 이끌었다. 올시즌 정규리그 첫 선발 기회였다.
하지만 후반 24분에 악재가 발생했다. 김민재가 공중볼 경합 후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의무팀이 김민재의 상태를 확인했다. 결국 김민재는 더는 경기를 치를 수 없었고 교체 아웃됐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김민재가 부상을 당하면서 뮌헨의 수비진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뮌헨은 이미 알폰소 데이비스와 이토 히로키가 장기 부상을 당한 가운데 최근 요시프 스타니시치도 다쳤다. 이번 경기에서는 김민재까지 부상으로 빠져나가면서 벵상 콤파니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김민재로서는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올시즌 타가 합류한 후 선발에서 멀어진 김민재는 호펜하임을 상대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는 교체되기 전까지 6번의 클리어링과 2번의 슈팅 차단을 했다. 특히 전반 45분에 골라인에서 상대 슈팅을 걷어낸 장면은 압권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부상 상태가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김민재에게 부상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에 주전 수비수로 활약한 가운데 부상으로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후반기에는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실수가 반복됐다. 이로 인해 독일 언론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경기 출전 시간이 다소 부족한 가운데 부상까지 계속 반독된다면 입지는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다. 또한 최근 부상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뮌헨이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게도 반가운 상황은 아니다. 김민재의 몸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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