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외국 군대 없으면 자주국방 불가능? 굴종적 사고"
이종수 2025. 9. 22. 01:55
이재명 대통령은 중요한 건 외국 군대가 없으면 자주국방이 불가능한 것처럼 생각하는 일각의 굴종적 사고라며 강력한 국방개혁으로 완전한 자주국방 태세를 갖춰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한민국 군대는 병력 수에 의존하는 과거형 군대가 아니라 유능하고 전문화된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재편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인구 문제가 심각하고 당장의 병력 자원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상비 병력 절대 숫자의 비교만으로 우리의 국방력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감지 판단 조준 사격이 자유로운 AI 전투 로봇과 자율드론, 초정밀 미사일 체계를 구비한 50명이면 수천, 수만의 적도 얼마든지 감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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