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처음 겪는 고통"…얼굴 몰라볼 정도로 부었다 [RE:스타]

노은하 2025. 9. 2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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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희가 새벽 응급실을 찾으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김영희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운동 때 먹은 부스터 약? 아니면 옷방 정리하다 옷 먼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처음 겪는 고통이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영희는 얼굴 전체가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였다.

김영희는 지난 2008년 OBS 1기, 2009년 MBC 18기,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 시험에 모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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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새벽 응급실을 찾으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김영희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운동 때 먹은 부스터 약? 아니면 옷방 정리하다 옷 먼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처음 겪는 고통이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영희는 얼굴 전체가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였다. 그럼에도 애써 미소를 지어보려는 그의 모습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병원 침대에 누워 알러지 주사와 수액을 맞고 있는 팔 사진까지 게재돼 심각한 상황임을 전했다.

김영희는 "얼굴 전체가 붓고 뜨겁고 가렵고 급기야 턱에 물집이 생기고 터졌다. 웃을 수도 없고 볼 꼬집도 안될 정도로 딱딱하게 부었다"며 상태를 전했다. 그는 "결국 응급실에 왔다. 알러지 주사 맞고 수액 맞고 약 처방 받아왔다. 제발"이라며 걱정했다.

김영희는 지난 2008년 OBS 1기, 2009년 MBC 18기,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 시험에 모두 합격했다. 그 치열한 코미디언 공채 시험에 3번이나 통과한 주인공이다. 이후 KBS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2016년부터는 tvN '코미디빅리그'에서도 활약하며 '믿고 보는 코미디언'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김영희는 다시 부활한 KBS 개그콘서트에서 '소통왕 말자할매' 코너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코너는 방청객들의 고민을 들으며 속 시원하고 털털하게 답변을 주는 방식으로 100% 애드리브로 진행된다.

예능에서도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받아 온 그는 2021년 10살 연하의 전 프로야구 선수 유승열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딸 하나를 둔 엄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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