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울산 자동차부품 기업 간담회 개최

오상민 기자 2025. 9. 2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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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테크노파크가 지난 19일 자동차 부품 업체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울산TP 제공
울산테크노파크(울산TP)가 지난 19일 울산 중구 혁신도시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울산 자동차부품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산시 관계자와 윤영테크, 유창파워텍, 도림공업, 조일공업, 엔와이티, 태원금속 등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6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이차보전 금융지원 제도 소개 △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기업 간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등 대내외 여건 속에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했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정책 개선과 지원사업 발굴에 반영했다는 방침이다. 특히 미국발 관세 부담 등 대외 리스크 속에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다.

울산TP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울산 자동차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