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여야 없이 청록색 민방위복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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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도의회 제340회 임시회 마지막 날, 도의원 전원이 청록색 민방위복을 착용해 주목받았다.
국가재난사태까지 선포된 강릉 가뭄으로 공직사회가 비상 대기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18일 도의회 제340회 임시회 폐회 이후 본관 앞에서 열린 건의문 발표 현장에서 여야 도의원들은 청록색 민방위복을 입었다.
일부 여당 도의원이 노란색 민방위복을 착용했지만 단체사진에는 청록색으로 통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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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도의회 제340회 임시회 마지막 날, 도의원 전원이 청록색 민방위복을 착용해 주목받았다.
국가재난사태까지 선포된 강릉 가뭄으로 공직사회가 비상 대기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18일 도의회 제340회 임시회 폐회 이후 본관 앞에서 열린 건의문 발표 현장에서 여야 도의원들은 청록색 민방위복을 입었다.
도의회 사무처 한 직원은 “강원도민일보(본지 9월16일자 2면·사진)에서 민방위복 색상 혼용에 따른 의회사무처의 고민이 전해지면서 도의회는 청록색으로 통일하게 됐다”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 한 도의원은 “사무처 직원들이 복장 문제로 고민이 컸다는 것을 언론보도를 통해 알게됐다”며 “의원들이 먼저 통일해 입으면 행정 부담도 줄고 불필요한 논란도 사라질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청록색 민방위복은 2022년 윤석열 정부 을지연습 국무회의에서 공식화됐고, 2023년 시행규칙 개정으로 법적 복장으로 지정됐다. 다만 부칙에 따라 노란색 착용도 가능해 도와 18개 시군청은 그동안 혼용해 왔다. 이날 본회의에 배석한 김진태 도지사와 공무원들은 청록색으로 맞췄다.
일부 여당 도의원이 노란색 민방위복을 착용했지만 단체사진에는 청록색으로 통일됐다.
이정호 기자
#청록색 #민방위복 #착용 #강원도의회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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