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인재원·강원관광재단 4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심예섭 2025. 9. 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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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중 강원인재원과 강원관광재단이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도는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고 S등급에는 강원인재원과 강원관광재단이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하다 파산 위기에 놓인 강원중도개발공사는 기관 평가에 이어 올해 처음 실시한 기관장 평가에서도 가장 낮은 성적인 D등급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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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기관장 평가 S등급에 최성현 등 3명

강원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중 강원인재원과 강원관광재단이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도는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도 산하 24개 기관 중 개별법에 의해 평가를 실시하는 7개 기관을 제외한 17개 기관이 대상이다.

평가 결과 S등급은 2개, A등급은 7개, B등급은 4개, C등급은 1개, D등급은 3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최고 S등급에는 강원인재원과 강원관광재단이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B등급에서 A등급으로,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C등급에서 B등급으로 지난해보다 한 등급씩 올랐다. 반면 강원디지인진흥원은 S등급에서 A등급으로,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A등급에서 B등급으로, 강원수출은 C등급에서 D등급으로 각각 한 등급씩 내려갔다.

이와 함께 15명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한 출자·출연기관장 평가에서는 S등급 3개, A등급 7개, B등급 3개, C등급 1개, D등급 1개로 나타났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은영 강원도사회서비스원장, 김학철 강원인재원장 등 3명은 S등급을 받았다. 최 대표와 이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장에 올랐다.

강원연구원은 지난해 A등급에서 C등급으로 내려갔다.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하다 파산 위기에 놓인 강원중도개발공사는 기관 평가에 이어 올해 처음 실시한 기관장 평가에서도 가장 낮은 성적인 D등급을 각각 받았다.

도는 이번 평가를 토대로 부진기관(C·D등급)에 대한 경영개선 컨설팅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기관장 및 임직원 성과급 지급 기준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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