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中 더빙 성우, 배우 조재윤 비하 일파만파..."완전 형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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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영 중인 인기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중국어 더빙으로 참여한 성우가 드라마 출연진인 배우 조재윤 씨의 중국어 실력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해당 성우는 조재윤 배우의 중국어 발음을 두고 "이거만 완전 형편없음""어느 수준으로 형편없냐면 녹음실에서 처음 들었을 때 미친 듯이 터짐"이라는 수위 높은 발언을 하며 배우의 중국어 실력을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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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현재 방영 중인 인기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중국어 더빙으로 참여한 성우가 드라마 출연진인 배우 조재윤 씨의 중국어 실력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성우가 개인 채널을 통해 지인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조재윤 배우의 중국어 대사를 언급하며 “어색하다”, “제대로 발음하지 못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글이 확산됐다.
특히, 해당 성우는 조재윤 배우의 중국어 발음을 두고 "이거만 완전 형편없음""어느 수준으로 형편없냐면 녹음실에서 처음 들었을 때 미친 듯이 터짐"이라는 수위 높은 발언을 하며 배우의 중국어 실력을 조롱했다.
이에 국내 네티즌은 “세계 시장을 겨냥한 작품에 참여하는 성우로서 부적절한 태도”라는 반응과 함께 "굳이 공개적으로 외국어 실력을 비판하는 건 프로의식이 없어 보인다" 등 해당 성우의 비성숙한 행동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봤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해당 성우 역시 공식적인 해명이나 추가 발언을 하지 않고 있다.
이번 논란은 콘텐츠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글로벌을 추구하는 시대에 언어와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폭군의 셰프, 샤오홍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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