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전북 장수 농촌특화지구 조성...5년간 100억씩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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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 횡성군과 전북 장수군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교통이 편리한 장수나들목 인근을 농촌융복합지구로 육성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횡성군과 장수군은 사업 계획을 내년 상반기 중으로 구체화하고 2029년까지 농촌특화지구를 완공하게 된다.
이에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3월에는 전북 순창군과 전남 신안군을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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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 횡성군과 전북 장수군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시·군당 100억 원을 투입하며 이 가운데 국비는 50%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횡성군은 지역 명물 안흥찐빵을 중심으로 농촌융복합산업지구를 조성한다. 지역에서 생산하는 연간 100여t의 팥 중 70%를 찐빵 원료로 활용하고 나머지를 다른 지역에 판매한다. 또 농촌마을보호지구 내 축사와 창고를 정비해 안흥찐빵 축제 방문객의 주차시설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장수군은 축산단지에 마을 주변 축사를 이전해 스마트 축산지구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교통이 편리한 장수나들목 인근을 농촌융복합지구로 육성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횡성군과 장수군은 사업 계획을 내년 상반기 중으로 구체화하고 2029년까지 농촌특화지구를 완공하게 된다. 이에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3월에는 전북 순창군과 전남 신안군을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박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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