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첫 데이트서 이벤트만 3개…김명은 "호감도 10점 만점에 3~5점"('돌싱글즈7')

김현희 기자 2025. 9. 2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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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이동건이 김명은과의 첫 1:1 데이트에서 세 가지 이벤트를 펼쳤다.

2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이동건, 김명은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이동건은 김명은과의 첫 데이트 코스를 계획하고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명은은 케이크 촛불을 끄면서 "좋은 짝을 만나서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었고, 이동건 역시 "명은이랑 잘 만나다가 결혼까지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결혼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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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7'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돌싱글즈7' 이동건이 김명은과의 첫 1:1 데이트에서 세 가지 이벤트를 펼쳤다. 

2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이동건, 김명은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이동건은 김명은과의 첫 데이트 코스를 계획하고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다. 

호주 콘셉트의 레스토랑을 예약해 김명은과 2주 만에 처음 만난 그는 같이 찍은 사진을 담은 케이크로 첫 번째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김명은은 케이크 촛불을 끄면서 "좋은 짝을 만나서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었고, 이동건 역시 "명은이랑 잘 만나다가 결혼까지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결혼을 바랐다. 

이동건은 "오늘만큼은 따라오기만 하라"며 자신이 준비한 데이트 코스를 자신했다. 

그는 다음 데이트 장소인 그림 공방으로 가는 차 안에서 김명은에게 MBTI를 묻더니 "CUTE 아냐?"라고 말해 김명은을 당황하게 했다. 

김명은은 질색이라는 듯 인상을 찡그리더니 "이거 너무 내 스타일 아닌데? 오빠, 당장 사과해"라고 장난을 쳤다. 

이동건은 "너가 예쁜 건 맞는데 예쁜 것보다 귀엽더라"고 수습에 나섰고, 김명은은 "여동생이라 그런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그림 공방에서 서로의 얼굴을 그리며 결혼과 연애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대화를 나눈 두 사람은 각자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김명은은 이동건이 그린 자신의 얼굴을 보고 "이건 아니지"라고 말했다. 그림에는 눈동자가 빨갛고 코에서 피가 나는 듯한 괴상한 얼굴이 있었다. 

이동건은 웃음을 터뜨리더니 "줄 게 있다. 사실은 지난주에 6시간 동안 그렸다"며 김명은과 손하트를 만드는 모습을 그린 귀여운 그림과 김명은의 얼굴을 제대로 그린 그림을 선물했다. 

김명은은 인터뷰에서 "엄청 놀랐다. 이런 선물은 처음 받아본다.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이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MBN '돌싱글즈7'

이동건이 준비한 마지막 데이트 코스는 아이스링크였다. 그는 "썸의 끝판왕이라면 끝판왕이 아이스링크였던 것 같다. 나도 여자친구가 생기면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 타 보는 게 소원이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동건은 김명은을 위해 패딩점퍼와 장갑을 준비해 직접 입혀줬다. 이어 아이스링크에 먼저 들어가더니 휘청거리며 넘어질 듯 위태롭게 스케이트를 탔다. 

겁을 먹은 김명은은 이동건의 손을 잡고 조심스럽게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다. 

김명은은 걱정되는 듯 "나는 오빠가 무리하지 않으면 좋겠다"며 이동건의 손을 놓고 벽에 의지했다. 

이동건은 스케이트에 적응했다며 괜찮다는 말을 한 뒤 미끄러져 주저앉았고, 아이스하키를 하자고 한 뒤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다. 

그는 아이스하키 퍽을 더 가져오겠다며 아이스링크를 나가더니 꽃다발을 들고 돌아왔다. 

김명은에게 한쪽 무릎을 꿇고 꽃다발을 선물한 이동건은 김명은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 꽃이 있는 걸 보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명은은 꽃을 받고 "대박 정성이다. 너무 고마워"라며 기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그때 많이 설레고 고맙고 행복했다"며 "호감도는 확실히 더 좋아진 것 같긴 하다"고 말했다. 

이동건에 대한 호감이 몇 점이냐는 질문에는 "제가 마음을 빨리 여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지금은 (10점 만점에) 3, 4, 5 여기서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 연애를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딱 들어야 연애를 하는 편이다. 보통 10점 정도는 돼야 (연애를) 했다"고 답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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