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H-1B비자 1.4억 수수료, 첫신청때 1회만 부과"‥진화시도

박성원 want@mbc.co.kr 2025. 9. 21. 2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인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 우리 돈 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는 신규 비자 신청자에게만 적용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0일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자신의 SNS 계정에 10만 달러는 "연간 수수료가 아니라 신청 때만 적용되는 일회성"이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인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 우리 돈 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는 신규 비자 신청자에게만 적용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0일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자신의 SNS 계정에 10만 달러는 "연간 수수료가 아니라 신청 때만 적용되는 일회성"이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또 "이미 H-1B 비자를 소지하고 있고 현재 외국에 체류 중인 사람들에게는 미국에 재입국할 때 10만 달러가 부과되지 않는다"며 "H-1B 비자 소지자는 평소와 동일한 범위에서 출국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루 전 트럼프 대통령은 H-1B 비자 수수료를 지금의 100배인 10만 달러로 올리는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했습니다.

새 수수료 규정은 현지시간 9월 21일 0시 1분부터 발효됩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8297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