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BA 플레이어’ 찰머스, 그가 뽑은 아데토쿰보와 어울릴만한 팀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밀워키 벅스는 야니스 아데토쿰보(211cm, F)의 성장과 함께 동부를 대표하는 강호가 됐다.
찰머스는 'Scoop B'에 나와 "나는 그가 마이애미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 마이애미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아데토쿰보를 기용하려면 슈터가 많이 필요하다. 그러나 마이애미에는 그런 환경이 아니다. 그가 갈 것 같지도 않다"라며 본인의 친정팀인 마이애미 히트와 아데토쿰보의 궁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데토쿰보는 토론토와 어울릴 것 같다”
밀워키 벅스는 야니스 아데토쿰보(211cm, F)의 성장과 함께 동부를 대표하는 강호가 됐다. 2020~2021시즌에는 우승도 성공했다. 지난 시즌까지 9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지난 3년간 밀워키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넘지 못했다. 아데토쿰보의 활약은 확실했다. 그는 3시즌 연속으로 MVP 경쟁을 이어갔고, ALL NBA 퍼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그러나 그를 도울 확실한 동료가 없었다. 또, 과거 우승을 같이 했던 동료들도 한두 명씩 떠나갔다. 여전히 아데토쿰보의 팀이지만, 예전과 같은 경쟁력은 잃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데토쿰보의 트레이드 루머는 이어지고 있다. 아데토쿰보는 지난 시즌에도 평균 30.4점 11.9리바운드 6.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최정상급의 활약을 펼쳤다. 플레이오프에서도 평균 33점 15.4리바운드 6.6어시스트란 괴물 같은 활약을 펼쳤다. 그럼에도 팀의 1라운드 탈락을 막을 수 없었다.
기량은 확실하다. 거기에 아직도 전성기 구간이다. 아데토쿰보를 원하지 않은 팀보다 원하는 팀이 훨씬 더 많은 상황이다. 이번 비시즌 아데토쿰보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NBA 선수이자 마이애미 히트에서 활약했던 마리오 찰머스도 이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찰머스는 ‘Scoop B’에 나와 “나는 그가 마이애미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 마이애미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아데토쿰보를 기용하려면 슈터가 많이 필요하다. 그러나 마이애미에는 그런 환경이 아니다. 그가 갈 것 같지도 않다”라며 본인의 친정팀인 마이애미 히트와 아데토쿰보의 궁합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 후 “나는 그가 토론토와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론토는 활발하고 열심히 뛰는 팀이다. 선수들의 팔 길이도 길고, 재밌다. 젊고 배고픈 선수들이 많다. 그런 방면에서 아데토쿰보와 잘 어울릴 팀이다”라며 토론토 랩터스를 추천했다.
아데토쿰보가 어느 팀으로 가도 그는 팀을 바꿀 수 있는 선수다. 계약 기간도 남았고, 기량도 충분하고, 여전히 전성기 구간이다. 과연 아데토쿰보가 12년간 뛰었던 밀워키를 떠나 다른 팀으로 갈까? 만약 아데토쿰보가 이적한다면 NBA의 판도 역시 변할 것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