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이동건, 2주 만에 김명은과 첫 데이트 "크나큰 사건, 후회 안 해"

김현희 기자 2025. 9. 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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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이동건, 김명은 커플이 2주 만에 처음 만나 첫 1:1 데이트를 했다.

이동건은 인터뷰에서 "호주에서 돌아오고부터 계속 2주 동안 그런 생각했다. 호주에서 명은이한테 해준 게 없구나. 제가 파워 J라서 여기저기 많이 찾아서 동선을 짰다"며 김명은과의 첫 1:1 데이트 코스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이동건은 호주 촬영 후 2주 만에 처음 만나는 김명은을 위해 호주 콘셉트의 식당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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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7'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돌싱글즈7' 이동건, 김명은 커플이 2주 만에 처음 만나 첫 1:1 데이트를 했다. 

2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이동건, 김명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동건은 한국으로 돌아온 후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연락은 열심히 잘하고 있었다"며 김명은과 꾸준히 하루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두 사람의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이동건은 "앞으로 명은이만 챙겨줄 거임"이라고 말했고, 김명은은 "아니 오빠 숙소에선 그렇게 조용히 있더니 플러팅 미쳤네"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동건은 인터뷰에서 "호주에서 돌아오고부터 계속 2주 동안 그런 생각했다. 호주에서 명은이한테 해준 게 없구나. 제가 파워 J라서 여기저기 많이 찾아서 동선을 짰다"며 김명은과의 첫 1:1 데이트 코스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MBN '돌싱글즈7'

이동건은 호주 촬영 후 2주 만에 처음 만나는 김명은을 위해 호주 콘셉트의 식당을 예약했다. 

그는 김명은에게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있었다"며 "우리가 호주에서 크나큰 사건 사고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거에 대해서 후회하진 않는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했고 원하던 결과다. 그래서 행복했다. 그래서 빨리 너 보고 싶었다. 이건 진짜 진심이다"라고 표현했다. 

김명은은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보는 거니까 예쁘게 꾸미려고 노력했다. 소개팅 하는 느낌이었다. 호주에서 알던 오빠랑 다른 사람이 나온 느낌? 처음 느끼는 감정이었다"고 말했다. 

이를 본 MC 은지원은 "좋은 거냐"며 의아해 했다. 

이에 이지혜는 "좋은 거다"라며 "지금 거의 '돌싱글즈' 1, 2회에 느끼는 감정을 이제 10회차에 느끼는 거다"라고 짚은 뒤 웃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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