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이준혁 해프닝' 당시 신동엽 원망 "집에 가고 싶었다" [미우새]
김하영 기자 2025. 9. 21. 22:4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청룡 어워즈에서 겪은 해프닝 후일담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배우 이준영이 출연했다.
이날 'KBS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배우 이준혁과 생방송 중 이름을 착각한 사연을 언급했다. 당시 수상자가 이준영 아닌 이준혁이었으나 이준영이 무대 위에 올랐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해 이준영은 "내려와서 2부 시작하기 전에 준혁이형 한테 가서 너무 미안하다고 하고 그대로 집에 가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일면식 없던 선배님들도 '재밌다'고 해주셨는데 위축되어 있고 창피해하고 있으니까 챙겨주셨다"며 "2부 시작하자마자 (신동엽) 선배님이 나오시더니 그걸 또 상기시키더라. 그때 좀 야속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이 "그 당시에 저를 원망했겠다"고 하자 이준영은 "그땐 아니였는데 집에 가서 씻으면서 '동엽 선배님 말씀하시지 마시지'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러나 이 해프닝은 오히려 그의 이름을 더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준영은 "다음 날 해외 일정을 갔는데 공항에서 이준'영'씨라고 강조해서 부르더라"며 후일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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