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컵대회 1승 챙기나…만년 꼴찌팀 27개 범실 자멸→10연패 충격, 사령탑 답답하다 "리듬이 떨어졌다" [MD여수]
여수 = 이정원 기자 2025. 9. 21. 22:42


[마이데일리 = 여수 이정원 기자] "리듬이 뚝 떨어졌다."
장소연 감독이 이끄는 페퍼저축은행은 21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앞서며 구단 역사상 최초 컵대회 첫 승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페퍼저축은행은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4세트와 5세트를 내리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세트스코어 2-3 패배. 결국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컵대회 연패가 10으로 늘어났다.
박은서가 양 팀 최다 26점, 박정아가 19점, 고예림이 12점을 올렸지만 범실이 문제였다. 27개. GS칼텍스보다 11개 많았다.
경기 후 장소연 감독은 "2, 3세트 서브 공략은 좋았다. 그러나 4세트 시작할 때부터 리시브가 흔들렸다. 4세트 초반이 아쉽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5세트도 범실이 너무 많았다. 리듬이 맞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박은서가 맹위를 떨쳤다. 26점. 범실이 8개로 많았지만, 이를 차치하더라도 박은서의 활약은 돋보였다.

장 감독은 "공격력이 있는 선수다. 본인의 몫을 충분히 해줬다. 체력 안배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자기 몫을 해줬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페퍼저축은행은 23일 흥국생명과 조별예선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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