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비자 입국 전자여행허가 수수료도 21불→40불로 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이 따로 비자를 받지 않아도 미국 입국이 가능한 전자여행허가, ESTA 수수료를 40달러, 우리 돈 약 5만 6천 원으로 올렸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기존 1천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100배 인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파이낸셜타임스와 뉴욕타임스 등은 전문직 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이 미국 경제에는 오히려 악영향을 주고 캐나다를 비롯한 타국에는 이득이 될 수 있다는 여러 전문가 의견을 소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따로 비자를 받지 않아도 미국 입국이 가능한 전자여행허가, ESTA 수수료를 40달러, 우리 돈 약 5만 6천 원으로 올렸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미 세관국경보호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달 30일부터 ESTA 신청자는 40달러를 내도록 관련 규정이 변경됐습니다.
당초 21달러였던 수수료가 약 두 배 인상된 것입니다.
ESTA는 관광과 상용 목적의 90일 이내 무비자 미국 여행에 적용됩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기존 1천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100배 인상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미 백악관은 이번에 인상된 수수료는 신규 비자 신청자에게만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파이낸셜타임스와 뉴욕타임스 등은 전문직 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이 미국 경제에는 오히려 악영향을 주고 캐나다를 비롯한 타국에는 이득이 될 수 있다는 여러 전문가 의견을 소개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8293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김건희 무혐의', '이종섭 도피' 등 줄줄이 수사‥'관봉권'·'딸 채용' 의혹도
- 유엔총회 앞둔 이 대통령 "외국군대 없으면 자주국방 불가능? 굴종적 사고"
- "신규만‥연간 아니고 1회성"‥하루 만에 수정한 비자 정책
- 대구서 장외투쟁 나선 국민의힘‥'윤 어게인' 아니라더니 현장에선‥
- 산유국 결국 '허상'‥"대왕고래 경제성 없다" 최종 결론
- [단독] 얼굴 가리고 숨바꼭질까지‥'해외연수' 이렇게까지?
- 서초 동작 일산도 KT 무단결제‥피해지역 파악하고도 감췄나?
- [단독] '노후 모의탄' 20만 발 더 있다‥"폭탄 돌리기 언제까지"
- 런던·베를린 등 노린 사이버 공격‥유럽 주요 공항 마비
- 국민 90%에 2차 소비쿠폰‥내일부터 '1인당 1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