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비자 입국 전자여행허가 수수료도 21불→40불로 인상

박성원 want@mbc.co.kr 2025. 9. 2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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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따로 비자를 받지 않아도 미국 입국이 가능한 전자여행허가, ESTA 수수료를 40달러, 우리 돈 약 5만 6천 원으로 올렸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기존 1천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100배 인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파이낸셜타임스와 뉴욕타임스 등은 전문직 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이 미국 경제에는 오히려 악영향을 주고 캐나다를 비롯한 타국에는 이득이 될 수 있다는 여러 전문가 의견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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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이 따로 비자를 받지 않아도 미국 입국이 가능한 전자여행허가, ESTA 수수료를 40달러, 우리 돈 약 5만 6천 원으로 올렸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미 세관국경보호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달 30일부터 ESTA 신청자는 40달러를 내도록 관련 규정이 변경됐습니다.

당초 21달러였던 수수료가 약 두 배 인상된 것입니다.

ESTA는 관광과 상용 목적의 90일 이내 무비자 미국 여행에 적용됩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기존 1천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100배 인상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미 백악관은 이번에 인상된 수수료는 신규 비자 신청자에게만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파이낸셜타임스와 뉴욕타임스 등은 전문직 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이 미국 경제에는 오히려 악영향을 주고 캐나다를 비롯한 타국에는 이득이 될 수 있다는 여러 전문가 의견을 소개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8293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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