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 9승 수확한 김광현 “10승보다 가을야구가 더 중요해, 나만 잘하면 된다”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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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광현(37)이 시즌 9승을 수확하며 팀 2연승을 이끌었다.
김광현은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023년 9승을 기록하며 7년 연속 10승 기록이 끝났지만 지난해 12승으로 다시 10승 시즌을 만들어낸 김광현은 앞으로 1승을 더 추가하며 2년 연속 10승을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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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광현(37)이 시즌 9승을 수확하며 팀 2연승을 이끌었다.
김광현은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3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 안재석에게 솔로홈런을 맞은 김광현은 박지훈에게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제이크 케이브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김기연에게 4-6-3 병살타를 유도해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2회에는 강승호와 박준순을 삼진으로 처리하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3회에도 선두타자 김동준을 삼진으로 잡아낸 김광현은 이유찬을 3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시켰고 안재석도 삼진으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2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4회 선두타자 박지훈에게 기습 번트안타를 허용한 김광현은 케이브에게도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김기연은 6-4-3 병살타를 유도했지만 박지훈이 홈으로 들어와 실점을 허용했다. 강승호에게는 안타와 도루를 허용했지만 박계범을 2루수 땅볼로 잡아 동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김광현은 5회 탈삼진 하나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이닝을 정리했다. 하지만 SSG가 6-2로 앞선 6회 선두타자 안재석에게 안타를 맞았고 박지훈에게 1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케이브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이어진 무사 1, 2루 위기에서 노경은과 교체돼 이날 등판을 마쳤다.
노경은은 대타 양석환을 삼진으로 잡아냈고 강승호에게는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실점이 늘어날 뻔했지만 강승호의 유격수 땅볼 타구에 1루주자 케이브가 수비 방해를 하면서 박지훈의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SSG는 7-3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고 김광현은 시즌 9승을 수확했다.

김광현은 투구수 76구를 던졌다. 직구(27구), 슬라이더(20구), 체인지업(15구), 커브(14구)를 구사했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7km까지 나왔다. 스트라이크 비율은 67.1%를 기록했다.
시즌 9승을 수확했지만 6회 위기를 넘기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김광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경기였다. 뒤에서 (노)경은이 형이 완벽하게 막아줘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개인적인 승리보다 팀이 이겨서 기쁘다. 오늘 마지막 홈 주말 경기라 꼭 이기고 싶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 선수들이 다 같이 집중해주고 있어서 주장으로서 고맙다” 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2023년 9승을 기록하며 7년 연속 10승 기록이 끝났지만 지난해 12승으로 다시 10승 시즌을 만들어낸 김광현은 앞으로 1승을 더 추가하며 2년 연속 10승을 달성할 수 있다. 김광현은 “10승도 의미가 있지만, 팀이 가을야구에 가는 게 더 중요하다.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 우리 팀이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믿고 있고 가을에 강한 팀이다”라며 웃었다.
“선수들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한 김광현은 “가을야구 반드시 가기 위해 마지막까지 집중하고 있다. 남은 경기 팬분들께서 더 많이 와주셔서 함께해주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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