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BSV는 잊어라’ 고우석, 트리플A서 2이닝 무실점 완벽투…시즌 3호 세이브 수확

이소영 2025. 9. 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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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팀 톨레도 소속 고우석(27)이 시즌 세 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특히 블론세이브를 떠안았던 19일 경기와는 달리 지난 7월13일 오하마(캔자스시티 산하)전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세 번째 세이브를 추가했다.

한편 고우석은 올시즌 톨레드 소속으로 14경기에 나서 1승1홀드3세이브,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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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고우석이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G와 경기에서 9회말 등판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팀 톨레도 소속 고우석(27)이 시즌 세 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고우석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프린시펄 파크에서 열린 2025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아이오(시카고 컵스 산하)와 원정 경기에서 2이닝 1볼넷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이날 4-2 팀 승리를 지키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팀 톨레도 소속 고우석이 올시즌 마이너리그에서 마지막으로 등판한 경기에서 시즌 세 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사진 | Getty Images AFP연합뉴스


4-2로 앞선 8회말 세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한 고우석은 선두 타자 조나선 롱을 2루수 땅볼로 잡았다. 지난 2020~2021시즌 롯데에서 뛴 딕슨 마차도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데 이어 후속 타자 제임스 트리안토스는 2루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9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체이스 스트럼프와 파커 체버스를 나란히 외야 뜬공으로 잡아냈다. 헤이든 캔트렐리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니키 로페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덕분에 팀의 2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특히 블론세이브를 떠안았던 19일 경기와는 달리 지난 7월13일 오하마(캔자스시티 산하)전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세 번째 세이브를 추가했다.

한편 고우석은 올시즌 톨레드 소속으로 14경기에 나서 1승1홀드3세이브,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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