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 공연 보러 와요"···성북구, 21일 라틴아메리카 축제

박시진 기자 2025. 9. 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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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21일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 일대에서 제12회 라틴아메리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라틴아메리카 문화 축제로, 중남미 특유의 열정과 활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유명 연예인 Marley Alejandro Wieber가 축제 현장을 방문한다.

성북구는 이번 축제에 총 20개의 판매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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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라틴아메리카 축제에서 무용수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
[서울경제]

서울 성북구가 21일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 일대에서 제12회 라틴아메리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라틴아메리카 문화 축제로, 중남미 특유의 열정과 활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는 중남미 13개국 대사관이 참여해 각국의 전통음식·공예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을 선보인다. 라틴음악의 정열적인 리듬을 느낄 수 있는 공연 무대도 마련했다. 올해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유명 연예인 Marley Alejandro Wieber가 축제 현장을 방문한다.

성북구는 이번 축제에 총 20개의 판매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판매 부스에서는 세비체, 엠파냐다, 따꼬, 뿌뿌사 등 중남미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은 물론 전통 모자, 악기, 액세서리, 특산품 등 중남미의 개성이 가득 담긴 기념품을 판매한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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