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생활지원센터'···가전제품 무상 대여·집 수리도

박시진 기자 2025. 9. 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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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구민의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해 19일부터 '화양생활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화양동은 단독·다세대 가구가 밀집된 지역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적다.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다니는 학생들이 몰려 있는 곳으로 청년 1인가구 숫자가 서울시 내에서도 압도적으로 높다.

이를 감안해 광진구는 화양생활지원센터를 92㎡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공간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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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생활지원센터 내부 전경. 사진제공=광진구
[서울경제]

서울 광진구가 구민의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해 19일부터 ‘화양생활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화양동은 단독·다세대 가구가 밀집된 지역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적다.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다니는 학생들이 몰려 있는 곳으로 청년 1인가구 숫자가 서울시 내에서도 압도적으로 높다. 이를 감안해 광진구는 화양생활지원센터를 92㎡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 에서는 생활 물품을 빌려준다. 제습기, 무선청소기, 스팀다리미 등 혼자 사는 가구가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대여해준다. 택배물품을 임시 보관해주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커튼 등 세탁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인가구와 취약계층에게 전등, 수도꼭지, 샤워기 교체 등 간단한 수리를 도와줄 계획이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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