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그리피 주니어 넘은 칼 롤리, 시애틀 한 시즌 최다홈런 신기록
최대영 2025. 9. 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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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구단 레전드를 뛰어넘으며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롤리는 21일(한국시간)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3회 프람베르 발데스를 상대로 시즌 57호 홈런을 폭발시켰다.
이로써 1997년과 1998년 켄 그리피 주니어가 세운 구단 최다인 56홈런을 넘어, 시애틀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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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구단 레전드를 뛰어넘으며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롤리는 21일(한국시간)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3회 프람베르 발데스를 상대로 시즌 57호 홈런을 폭발시켰다. 이로써 1997년과 1998년 켄 그리피 주니어가 세운 구단 최다인 56홈런을 넘어, 시애틀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포수라는 체력 소모가 큰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롤리는 올 시즌 홈런 부문 전체 1위에 올라 있다. 그는 이미 지난달 포수 단일 시즌 최다홈런(48개, 2021년 살바도르 페레스)을 갈아치웠고, 스위치 히터 단일 시즌 최다 기록(54개, 1961년 미키 맨틀)도 넘어섰다.
정규시즌은 아직 9경기를 남겨둔 상태다. 롤리가 앞으로 3개만 더 추가하면 메이저리그 역사상 7번째로 60홈런을 돌파하게 된다.
아메리칸리그 MVP 후보 1순위로 꼽히는 롤리가 시즌 막판 어떤 대기록을 더 써내려갈지 주목된다.
사진 = AP/연합뉴스
롤리는 21일(한국시간)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3회 프람베르 발데스를 상대로 시즌 57호 홈런을 폭발시켰다. 이로써 1997년과 1998년 켄 그리피 주니어가 세운 구단 최다인 56홈런을 넘어, 시애틀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포수라는 체력 소모가 큰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롤리는 올 시즌 홈런 부문 전체 1위에 올라 있다. 그는 이미 지난달 포수 단일 시즌 최다홈런(48개, 2021년 살바도르 페레스)을 갈아치웠고, 스위치 히터 단일 시즌 최다 기록(54개, 1961년 미키 맨틀)도 넘어섰다.
정규시즌은 아직 9경기를 남겨둔 상태다. 롤리가 앞으로 3개만 더 추가하면 메이저리그 역사상 7번째로 60홈런을 돌파하게 된다.
아메리칸리그 MVP 후보 1순위로 꼽히는 롤리가 시즌 막판 어떤 대기록을 더 써내려갈지 주목된다.
사진 = AP/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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