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전설의 고향' 구미호 촬영 에피소드→필리핀 오싹 경험담 공개('심야괴담회5')

김현희 기자 2025. 9. 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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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5' 배우 전혜빈이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 역을 맡았던 촬영 에피소드와 필리핀에서 겪은 오싹한 일을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5' 12회에서는 배우 전혜빈이 괴스트로 출연한다.

전혜빈은 당시 긴 머리에 여우 손톱, 렌즈까지 두 시간 동안 구미호 분장을 한 뒤 깊은 산 속에서 촬영했다며 그 시절 '전설의 고향' 촬영 에피소드들도 풀어놓는다.

'심야괴담회5'는 이번주 한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3국의 괴담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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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심야괴담회5'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심야괴담회5' 배우 전혜빈이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 역을 맡았던 촬영 에피소드와 필리핀에서 겪은 오싹한 일을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5' 12회에서는 배우 전혜빈이 괴스트로 출연한다. 

전혜빈은 2002년 그룹 LUV로 데뷔해 아이돌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또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또 오해영'부터 '에스콰이어'까지 많은 대표 작품을 남겼다. 

전혜빈은 과거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 역을 맡기도 했다. '구미호'는 '전설의 고향' 귀신 중에서도 대표 귀신으로,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구미호 역을 맡아왔다.

전혜빈은 당시 긴 머리에 여우 손톱, 렌즈까지 두 시간 동안 구미호 분장을 한 뒤 깊은 산 속에서 촬영했다며 그 시절 '전설의 고향' 촬영 에피소드들도 풀어놓는다. 

'심야괴담회5'는 이번주 한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3국의 괴담을 전한다.

마침 전혜빈은 과거 필리핀에서 무서운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며 필리핀 촬영 당시 오싹한 경험담을 공개해 주목된다.

필리핀의 한 리조트에 묵게 된 전혜빈은 촬영 중 잠시 쉬러 방에 들어갔는데 자꾸만 누군가가 방문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눈을 뜨면 사라지는 그것의 정체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전혜빈이 소개한 한국 괴담은 아들 손주를 원하는 친할머니의 강한 염원에서부터 시작된 가족의 비극이다.

그는 사연자인 손녀에 완벽하게 빙의한 채 사연을 소개해 모두가 이야기에 흠뻑 빠져 이입했다.

한국인에 대한 깊은 원한을 품은 필리핀 귀신의 이야기 '빠빠타인키타', 아들을 위한 할머니의 집착과 그 희생양이 된 손녀의 사연 '친할머니'. 일본 도쿄의 한 맨션에서 시작된 20년간의 저주 '도쿄맨션' 등 아시아 3국의 색깔이 담긴 오싹한 괴담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심야괴담회5' 12회는 21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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