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7승 콤비' 크레이치코바-시니아코바, WTA 코리아오픈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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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와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이상 체코)가 WTA 투어 코리아오픈 복식 정상에 올랐다.
크레이치코바-시니아코바 조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복식 결승에서 마야 조인트(호주)-케이티 맥낼리(미국) 조를 2-0(6-3, 7-6<8-6>)으로 제압했다.
크레이치코바는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도 2021년 프랑스오픈과 지난해 윔블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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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aniareport/20250921211751985bvsi.jpg)
크레이치코바-시니아코바 조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복식 결승에서 마야 조인트(호주)-케이티 맥낼리(미국) 조를 2-0(6-3, 7-6<8-6>)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복식을 제패한 크레이치코바와 시니아코바는 복식에서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톱 랭커들이다. 둘은 메이저 대회 여자 복식에서 한 조를 이뤄 결승에 8번 진출해 7차례 우승을 합작했다.
최근 둘이 여자 복식 우승을 합작한 메이저 대회는 2023년 호주오픈이다.
![카테리나 시니아코바.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maniareport/20250921211753651lrqb.jpg)
크레이치코바는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도 2021년 프랑스오픈과 지난해 윔블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니아코바는 테일러 타운센드(미국)와 한 조로 올해 호주오픈 우승, US오픈 준우승 성적을 냈고 올해 윔블던에서는 혼합 복식을 제패했다.
1세트를 6-3으로 이긴 크레이치코바-시니아코바 조는 2세트 게임 스코어 1-3으로 끌려가다가 내리 3게임을 따냈고, 이후 타이브레이크에서 8-6으로 승리해 1시간 43분 만에 우승을 확정했다.
올해 코리아오픈 복식 우승 상금은 5만4300달러(약 7500만원)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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