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웅 아나운서, '서브' 발언 논란 한 달 만에 '사당귀' 등장…단독샷은 '편집'

신영선 기자 2025. 9. 21. 2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진웅 KBS 아나운서가 '도경완은 장윤정의 서브' 발언 논란 한 달 만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후배 김진웅, 홍주연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음식을 요리하는 엄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김진웅 KBS 아나운서가 '도경완은 장윤정의 서브' 발언 논란 한 달 만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후배 김진웅, 홍주연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음식을 요리하는 엄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진웅은 홍주연과 함께 옥상 캠핑장에서 고기를 굽고, 엄지인과 그의 두 자녀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이어 홍주연과 나란히 앉아 인터뷰를 했지만 그의 발언은 편집된 탓인지 공개되지 않았다. 

또 다같이 있는 장면에서는 김진웅의 모습이 보였지만 그의 단독샷은 등장하지 않았다. 

앞서 김진웅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사당귀'에서 KBS 아나운서 선배이자 가수 장윤정의 남편인 도경완을 두고 "저는 도경완 선배처럼은 못 산다. 선배님께 결례인 말씀일 순 있지만 저는 누군가의 서브가 돼서는 못 산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이 나가고 장윤정이 SNS에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자 "방송에서 경솔한 발언으로 도경완, 장윤정 선배님께 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 분들과 팬 분들께도 사과를 전한다"고 사과했다. 

'사당귀'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프로그램 내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