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골 모두 관여' 만 33세 김진수, 서울 3-0 완승 만들었다 [오!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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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33, 서울)가 공격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FC서울은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2025 하나은행 K리그1 30라운드 맞대결을 펼쳐 3-0으로 완성했다.
이어 후반 35분 김진수의 코너킥을 이승모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2-0 스코어를 만들었고 이후 문선민이 한 골을 추가하면서 3-0 대승을 이끌어냈다.
어느덧 만 33세가 된 베테랑 김진수는 이날 공격과 수비를 부지런히 오가며 서울의 공격과 수비를 모두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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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210350430vfmg.jpg)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정승우 기자] 김진수(33, 서울)가 공격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FC서울은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2025 하나은행 K리그1 30라운드 맞대결을 펼쳐 3-0으로 완성했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리그 5위(승점 43점)로 뛰어 올랐다. 반면 광주는 6위(승점 41점)에 머물렀다.
FC서울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둑스-조영욱이 최전방에 자리했고 안데르손-류재문-이승모-정승원이 중원에 섰다. 김진수-야잔-이한도-박수일이 포백을 꾸렸고 골문은 최철원이 지켰다. 주장 제시 린가드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광주FC도 4-4-2 전형으로 나섰다. 헤이스-신창무가 득점을 노렸고 오후성-유제호-최경록-정지훈이 중원을 맡았다. 심상민-진시우-변준수-하승운이 포백을 세웠고 김경민이 장갑을 꼈다.
전반은 득점 없이 팽팽히 맞섰다. 조영욱과 둑스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광주의 수비와 골키퍼 김경민에게 막혔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210350611rjgj.jpg)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후반 23분 김진수의 프리킥이 수비 맞고 흐르자 둑스가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35분 김진수의 코너킥을 이승모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2-0 스코어를 만들었고 이후 문선민이 한 골을 추가하면서 3-0 대승을 이끌어냈다.
서울은 홈에서 값진 승점 3점을 챙기며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김진수의 활약이 빛났다. 후반 23분 김진수의 왼발 프리킥으로 시작된 장면에서 둑스의 선제골이 나왔고, 후반 35분에는 정확한 코너킥으로 이승모의 헤더 골을 도왔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1/poctan/20250921210350814mrys.jpg)
이어 후반 38분에도 전방으로 예리한 패스를 찔러주며 문선민의 쐐기골을 이끌었다.
어느덧 만 33세가 된 베테랑 김진수는 이날 공격과 수비를 부지런히 오가며 서울의 공격과 수비를 모두 이끌었다. 정규시간 90분과 10분에 가까운 추가시간까지 소화한 김진수. 그 활약에 힘입은 서울은 덩달아 기세를 올리면서 전북현대와 치를 다음 경기 준비에 나선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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